728x90
2022.09.24(토)
발라드 페스티벌,발라당에 다녀온 후기.
코로나 이후 첫 페스티벌을 방문했다.
봄부터 갈까 고민했지만 취식이 안돼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안갔다. 페스티벌은 🍺!!!
티몬에서 얼리버드 특가로 일일권 69000에서 떴길래. 구입완료!
3일 중 정승환 나오는 날이 가장 기대되어 토요일로 예매 했다.
장소는 춘천 강촌 엘리시안.
근처 백양리 역이 있지만 운행하지 않아 고민 중이였는데 페스티벌 기간에만 백양리역 임시정차하여 itx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.
다행이다 가는 날 날씨가 너무 좋았더라는
오랜만에 페스티벌 즐기기에 충분.


예매내역을 팔찌로 교환하고 입장


날씨가 너무너무 좋아 페스티벌 즐기기에 딱이였다.

중간중간 맥주와 음식 섭취.
음식은 모 기대안하고 먹을만. 가격은 저게 2만원이다... ㄷㄷㄷㄷㄷ
밤이 되고 드디어 정승환무대!!
강원도라 그런지 진짜 추웠다..
추웠지만 정승환 무대는 최고였다.
와 목소리가 진짜 딴딴하더라 cd보다 더 좋았다.
발라드 세손 정승환😍
오랜만에 페스티벌은 행복해😚
728x90
반응형
'여행 > 국내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강화도 보문사 (0) | 2022.11.12 |
---|---|
석모도자연휴양림 숲속의집- 상봉산 (6) | 2022.11.03 |
강화석모도-갯바다해물칼국수 (2) | 2022.10.31 |
강화 석모도 미네랄온천 (4) | 2022.10.29 |
여행로그-당일여행 (1) | 2022.10.14 |
댓글